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③

2021. 8. 30. 13:02공공기관 사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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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① (tistory.com)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①

지난 화요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진행하는 창업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필자가 창업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와이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내조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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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② (tistory.com)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②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① (tistory.com)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 후기① 지난 화요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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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 번 더 신청하여 진행했다.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했고, 준비 중 유통과 관련해서 막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멘토 리스트를 검토해서 유통 전문가를 찾아 매칭을 신청하여 미팅이 성사되었다. 이번 미팅에서는 주로 과일유통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고 멘토께서 답변해주셨던 말씀들을 메모한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충남창업마루나비 창업멘토링 프로그램

 


 

* 과일의 단가는 계절별로 출하되는 과일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 농가와 직접 거래를 하는 게 반드시 싸다고 할 수는 없다. 쌀 수도 있고 오히려 비쌀 수도 있다.

 

* '규모의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인 자영업자들은 물량이 적기 때문에 과일 가게들과의 거래 시 가격 결정권이 없다.

 

* 사업 초기에는 단가 경쟁력이 낮을 수밖에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고정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 소매로 거래할 때는 과일 품질이 불균형하다. 규모가 커질 수록 공급처를 상대로 품질을 선택할 수 있는 입김이 세진다.

 

* 고정공급처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재래시장 등의 과일가게를 찾아서 자꾸 다니면서 어떤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만들 수 있다. 과일을 보는 안목도 마찬가지다.

 

* 모든 것에서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렇게 해서 중장기적으로 하나하나 이루어가야 한다.

 

* 처음 시장을 돌아다닐 때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어설프게 아는 척할 필요는 없다. 열심히 하면 어느 순간 알아준다.

 

* 이 과정에서 두 번은 싫은 소리 들을 수 있지만 세 번은 안 듣는겠다는 나름의 기준을 세웠다.

 

* 인터넷에 과일 유통과 관련한 정보를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이것이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계약이 아닌 '신뢰'의 개념과 가깝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다.

 

* 고정공급처가 가까운 데 만들어질 수도 있고 먼 데 만들어질 수도 있다. '궁합'이 맞는 가게를 찾아야 한다.

 

* 당도 편차가 큰 과일(예: 토마토, 바나나, 딸기)과 당도 편차가 작은 과일(예: 사과, 배, 수박)의 쓰임이 다름을 알아야 한다.

 

* 못난이과일과 흠집과일은 별개의 것이다. 흠집과일은 저장이 어렵다.

 

*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은 주로 산지에서 구할 수 있다.

 

* 과일마다 계절별 물량과 가격 등의 편차를 알아야 한다.

 

* 판매하려는 아이템의 주재료는 한 거래처에서 공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인' 재료의 맛이 흔들리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결정하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

 

* 공급계약 시 확인할 내용은 결제조건/공급조건/변질책임/계약기간/비밀보장 등이 있다.

 

* 분점을 얼마나 빠르게 개설할 수 있는지는 과일마다 보관방법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변수통제 가능 여부에 달려있다.

 

* 웰빙과 다이어트에 대한 니즈는 평생에 걸친 수익 구조 모델이다. 고령화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혁신'은 스티브 잡스나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업아이템은 기존에 있는 것들이다. 자신의 아이템은 특별하다는 생각을 위험하므로 버려야 한다. 그래서 벤치마킹이 가장 중요하다.

 

* 오프라인 점포 선택하기 전 최소 한 달간 아침·점심·저녁으로 염두에 둔 지역의 유동인구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창업이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다.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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